메디힐 마스킹 레이어링 앰플 3종
‘1일 1팩’이라는 트렌드를 불러일으킨 메디힐이 앰플 시장에 새롭게 도전한다.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 메디힐은 앰플 하나만으로 완벽한 기초 피부관리가 가능한 메디힐 마스킹 레이어링 앰플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하이드라샷(보습), 엑셀토닝샷(진정), 포어마이너샷(모공케어) 등 총3종(4ml*3)이다. 마스크팩 단일 품목으로 누적 판매량 10억 장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엘앤피코스메틱은 앰플 제품을 통해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메디힐 마스킹 레이어링 앰플은 메디힐의 R&D 기술을 통해 가벼운 제형 속에 고농축 유효성분을 담아 피부에 연속적으로 덧바를수록 지속적인 수분감과 피부 밀도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됐다. 얇은 옷을 여러 겹 덧입어 보온 효과를 높이는 원리에 착안해 고농축 저분자 성분이 피부에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유효성분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레이어링 개념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신제품은 세 번의 레이어링을 통해 각 단계 별로 △ 앰플의 흡수를 촉진하는 부스팅(Boosting) 역할 △ 농축된 앰플의 유효성분이 효과적으로 피부에 침투하는 집중 케어(concentrating) △ 앰플의 효과를 더 오랜 시간 지속시